내 삶의 롤모델은 누구냐고 물으면 , 난 항시 이렇게 말한다 ~ 우리 아버지라고
가족을 위하고, 자식을 위하고, 엄마를 위하고 조금은 베풀줄 아는 삶의 여유로움이 있다고 느끼게 해준 우리 아버지 ~
오늘은 아버지 제사일이다(음력 11월11일)
이래 저래 수고한 집사람이랑 돈마을식당에서 솔잎쪼림닭으로 맛난 점심을 ~ 오후엔 영화 히말라야 관람후
저녁에 가족들 모여서 아버지 제사를 지냈네요..ㅎㅎ
2015. 12. 21(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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