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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산행

내고향 청도의 용각산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면서 ~

2011년 3월 26일 이른아침 시골(청도)밭에 내려가서,  감나무 45그루를 정신없이 심고 나니 오후 2시경! 

 밭에 퍼저않아 먹는 짜장면 맛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뒤라서 그런지 ㅎ 아직 출근하기엔 시간이 좀 남아~

3시경 청도 한티재에 차 주차시켜두고 봄기운을 몸으로 느껴 볼려고 용각산으로  ~~ 산행하면서 사진기에 풍경도 담고, 꽃도 담고, 나도 담고 출근땜시루 참 바쁘게 2시간만에 산행후 ~  사무실로 고~

 

 

 

 

 

 

 

 

 

 

 

 

 

 

 

 

 

 

 

 

 

 

 

"두 릅" - 몇군데 눈도장 찍어두었음 4월말경에 수확하러 가야지 ㅎ

 

 

 

 

 어릴때 먹은 기억이 많은 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