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었던 여유로움이 넘치는 하루를, 경북 경산시 소재의 금박산에서 ~
모처럼 혼자 만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자연은 오늘도 나를 시인으로 , 가수로 , 눈으로 풍경을 그리는 화가로 만들고 ~
너무나도 화창하니 좋은 날씨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숨쉬면서 자연을 몸으로 느낄때의 이 행복감이
오래도록 늘 나와 같이 했으면 하는 맘을 가지면서 ~~
금박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봤네요.
자연과 같이한 거리 : 10km[주등산로 7km정도, 임도길 3km정도]
자연과 같이한 시간 : 3시간정도
<금박산> 경산시의 동북 중앙권을 연결하는 용성, 자인, 진량 지역에 고루 뻗어 있는 안산으로
준령의 높이는 평균 해발 432m에 달한다.
초연 /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물 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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