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밭인지 풀밭인지 모를정도로 빡빡하게 짜란 잡초(풀) 제거차
이틀동안(10. 8. ~ 9.) 하루에 6시간씩 나홀로 강행군 작업을 했더만
몸 전체에 안아푼곳이 없네요.. 넘 힘들었슴다..ㅎ
아로니아 밭인지 풀밭인지 구분이 안되고..ㅋㅋ
'내 삶의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대운암 등 사찰순례길 가다 ~ (0) | 2021.01.23 |
---|---|
나의 새로운 애마(애차)가 온 날에 ~ (0) | 2020.11.25 |
아로니아 & 옥수수 수확하기 (0) | 2020.08.12 |
야심한 밤 ~ 팔거천 살방살방 걷기 (0) | 2020.08.05 |
팔공산에서의 가족모임 (0) | 202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