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연휴 6일중 4일차인 오늘 ~ 2023. 10. 1.(일요일)에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나~ 집사람이랑 대충 아침먹고 선
집에서 출발 팔거천따라 서리저수지까지 트레킹하기로 ~
- 거리 : 14 km 전후 (걸음수 20,000보)
- 코스 : 동천동~동천역~팔거천~대구체고~서리저수지(맨날걷기 두바퀴 후)턴~동천역~집
- 마눌아랑 둘이서
- 동천역인근 "읍천리382" 카페에 들러 미숫가루라떼&아이스아메리카노&게맛살샌드위치로 점심해결!
- 저녁은 경산소재 맛집 "산들다움"에서 누룽지백숙 & 능이오리백숙으로 친구들 부부모임후
인근 남천강변에 위치한 "프로다" 카페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가진후 각자 집으로 ~
☞ 23년 9월 한달 걸음수 : 700,000보 이상 걸었네요.. 뿌듯합니다.ㅎ
- 일평균 : 23,000보
동천역 팔거천 풍경 ~
서리지 풍경 ~
서리지 내 맨발 트레킹 중에 ~
날씨도 좋고, 서리지 둘레길 맨발걷기 하기도 좋고 ㅎ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읍천리 382에 들러 간단하게 점심해결하고 ~
능이오리백숙(85,000원) & 누룽지 닭백숙(63,000원) & 소주와맥주로 6명이 맛나게 배부르게 잘먹었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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