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월요일)
새해 첫날엔 어김없이 해돋이(해맞이) 산행이든 여행이든 했는데...
올해2024년 새해 첫날엔 늦잠을 잤습니다.. 전날 가족모임에 조금은 음주를 한 관계로 ~~ ㅎ
8시넘어 일어나 떡국한그릇으로 아침 해결후 ~
집에서 가까운 함지산에 소화도 시킬겸 올랐네요...2시간 조금 넘게 산행후, 외출준비해서
처가식구(장모,처형,처남)랑 같이 경산 와촌면 소재 맛집 " 박터진 흥부네" 에서
조금은 늦은 오찬을 했네요..(청국장 정식 & 대추한우수육 & 동동주)
대구로 넘어오는길에 대구 예비군훈련장(능성동) 아래에 위치한 커들포드 카페에 들렀네요.
손님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주차할 공간도 없고.. ㅠㅠㅠ
할수 없이 대구로 와서 장모님집앞 동네 카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긴후 해산 ~ ㅋㅋ
운암지에서 함지산 올랐다 운암지로 하산 ~
함지산에서 하산 중 ~
운암지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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