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1(월) 빼빼로 데이날 ~
시골집 울엄마 걱정거리 콩수확을 해결해주고자 ~ 오늘 하루내내 도리께로 콩타작을 했네요..
넘 힘들고 피곤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울엄마 좋아하는 모습보니 기분은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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