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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어 소금강으로 불리는 청량산!

청량산(淸凉山)

자연경과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어 예로부터 소금강으로 불려진 명산

고대에는 수산(水山)으로 불리어지다가 조선시대에 이르러 청량산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조선시대 당시 풍기군수 주세붕이 청량산을 유람하면서 정리해 명명한 12봉우리(일명 6.6봉)가 주축을 이루고 있고, 태백산에서 발원하는 낙동강이 산의 웅장한 절벽을 끼고 흘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