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6(토)
보슬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 ~ 집사람 손잡고 팔거천 강변길 산책하는데 리체코파스타 간판이 눈에 들어와서
얼마전 장모님이 돈가스 좋아하시는 모습이 떠올라 운동후 장모님이랑 집사람 그리고 나 리체코파스타에
저녁먹으러 갔네요.
집사람이랑 장모님 참 좋아합니다.. 덩달아 나도 좋고 ㅎㅎ
리체코 파스타 내부는 모던하게 ~ 분위기 좋고, 커피&음료는 셀프로 공짜 ㅋ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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