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4(일)
= 오늘은 장인 어른 생신날이라 가족모임을 했네요.
- 점심은 처가집에서 미역국으로
- 저녁은 한티재 오르는길에 위치한 오리궁뎅이(오궁)서 코스메뉴 3상
코스메뉴 : 오궁보쌈반&수제훈제 + 오리갈비 + 탕&죽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없고, 종업원 불친절하고 ~ 식사후 기분 다운에 음식 비싸는 느낌이
참 많이도 생각난 하루~
- 정원이 참 아름다운 "시크릿가든" 디저트로 차와 빙수 그리고 커피를 ~~
(차값은 조금 비싸도 정원이 넘 좋아 기분이 괜찮았다는 둥 ㅎ)
오리궁뎅이(오궁) ~ 참 맛없고, 음식 성의없고, 종업원 불친절하고, 카운터 계산도 이랬다 저랬다.
뭐하나 기분좋게 하는게 없다. 두번다시 안가고픈 식당 no.1
정원이 참 아름다운 시크릿 가든 (칠곡 한티재 가는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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