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통영 석화구이(굴)먹으러 ~ 떠난 여행!

2020. 12. 12.(토)

거제도 - 통영! 석화(굴)구이 먹으러 떠난 당일치기 여행!

부부모임(친구)에서 오늘은 거제도 - 통영 석화구이 먹으러 드라이브겸해서 다녀왔슴다. 

  (오늘도 480km 달렸슴다. ㅎ)

☞ 거제 옥바우 굴 전문식당 에서 굴 코스요리 먹고선

☞ 매미성 둘러본후, 카페에서 바다바라보면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선

☞ 통영 중앙전통시장에서 건어물과  꿀빵, 구입후, 할매충무김밥으로 간단히 저녁식사후

     대구로 올라오다 진주휴게소에서 차한잔 후 각자 집으로 ~~ ㅎ

  

↓ 굴(석화) 코스요리

    → 굴구이 + 굴무침 + 굴탕수육 +굴쭈꾸찜 + 굴죽 &  + 가리비 구이까지 ㅎ

 

굴요리 전문식당 옥바우 => 친절함이랑 음식맛이 조금은 부족한 느낌!

처음 검색했을때 진짜원조 굴구이식당이랑 옥바우 식당 둘중에 선택했는데~

진짜원조굴구이식당은 지나가면서보니 조망은 좋아 보이더라구요.. 맛은 다음에 함 들러  먹어보고 올리겠슴다.ㅎ

 

요기가 매미성 ~

 

차한잔의 여유를 즐긴  "다시 초록섬"  카페!

 

 

통영 중앙전통시장 ~ 장보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