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0(화)
이른아침 청도 시골집으로 내려갔네요.
울 모친 먹을 쌀 20kg한포, 대패삼겹살, 국거리용 쇠고기, 제과점 빵사들고,
하루 온종일 감나무에 매달려 단감 수확했더만 팔다리 어깨 온몸이 다 아푸고 힘들지만서도 ~
울 엄마 좋아하는 모습보니 뿌듯하니 기분 좋네요..
2015. 11.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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