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7(목)
오늘은 시골 과수원에 일하러 가기로 모친과 약속한 날 ~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서 시골집으로 가야하는데 넘 가기싫어서 빈둥 빈둥 거린다..ㅎ
농사일 힘들고 하기 싫어서리 ~
어쩔수없다, 내가 힘들어도 울 엄마가 즐거워하고 조금 편하면 좋은거라 긍정적인 마인드로
농사일 하지만서도 그래도 덥고 힘들다 ㅎ
= 사과나무 벌목 그리고 가지치기 및 정리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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