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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모습!

농사일하기 2023. 05. 11.(목) [농사일] - 경운기 로터리 해서 밭고랑 만들기 - 땅콩심기 - 금화규, 동과 심기 - 옥수수 심기 - 호박, 가지, 박 심기 - 감나무 농약치기 - 예초기로 풀 제거 작업까지 힘든 하루였슴다 ㅎ 더보기
따뜻한 봄날에 농사일 하기 ~ □ 일시 : 20023. 3. 19.(일요일) □ 농사일하기 - 과수묘목심기 [복숭아(백도), 자두(추이), 감나무(단감나무)] - 각 5그루씩 - 경운리 로터리 작업(오늘은 600평정도) - 부추밭 잡초 제거 - 농막 청소(겨울내내 묵은때 씻어내기) - 나의 애마 목욕시키기(세차하기) 농막앞에서 경운기 점검중 (로터리 작업 전) 농막 & 경운기 창고 과수묘목 심기 ~ 경운기 로터리(갈아엎기) 작업중 ~ 아로니아밭도 갈아엎기 (로터리작업) 경운기 로터리 작업후 풍경 (힘들었지만, 바라보니 뿌듯합니다.ㅎㅎ) 찰옥수수 (1000포기) 정도 심을려고 열심히 경운기 로터리 작업중 ~ 청도 실내체육관, 군민운동장이 보이고 ~ 나의 애마도 보이고 ㅎㅎㅎ 더보기
시골밭 농사일 하기 ~ - 춘삼월 이제부터 서서히 농사일을 시작할 시기인지라 ~ - 오늘은 집사람이랑 감나무&아로니아 시골밭에 비료랑 퇴비 줄려고 내려갔네요. 캠핑겸해서리 먹거리 왕창 가지고서 ~ - 감나무랑 아로니아 나무주변 쇠스랑으로 정리 후 비료&퇴비 살포 (복합비료 10포, 퇴비 15포) - 점심은 인삼튀김&미나리전, 냉이 넣은 된장찌개로 ㅎ - 오후3시넘어 농사일 마무리하고선, 나의 애마 목욕시킨 후 청도 용암온천에서 온천욕 후 대구 집으로 올라와서 쇠고기국밥으로 저녁해결 후 오늘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023. 3. 11.(토) 더보기
청도 반시감 수확하는 날 ~ 2022. 10. 7.(금요일) - 오늘은 휴가로 쉬는 날 ~ ㅎ --> 월요일까지 푹 쉽니다 ㅋ 모처럼만에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네요.(거의 9시경 기상) - 나홀로 청도로 내려가 청도 반시감 수확했네요.. 수확후, 감꼭지도 제거해주면서 - 내일은 집사람이랑 5kg박스에 크기별로 포장할 계획! (아마도 70박스정도) - 역시나 농사일은 힘들어 ㅎㅎㅎ 점심은 나홀로 라면으로 ㅎㅎ 더보기
아로니아(블랙베리) 수확하는 날 ~ - 오늘은 아로니아(블랙베리) 수확하는 날 ~ - 2022. 8. 27.(토) ~ 8. 28.(일) 1박2일간 ~ - 처가쪽 식구들이랑 같이 더불어 아로니아 수확하면서 ~ - 점심으로 농막에서 숯불에 삼겹살 구워먹고, 입가심으로 라면과 된장찌게로 해결! - 이틀동안 노란과일박스 15박스 수확해서 즙만드는 가게에 위탁! ~ => 아로니아즙 (아로니아+대추+감초) 50박스 예정 [1박스당 50포] 더보기
아로니아(블랙베리) 수확하는 날 ~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아로니아(블랙베리) 수확하러 가는날 ~ 이른 아침(5시)에 일어나 청도 아로니아 농장으로 내려가니, 비가 내린다 ~ 우중산행이 아닌 우중 아로니아 수확! ~ 다음주말에도 또 아로니아 수확해야하고 ㅎ 지인 두분이 도와주러 왔다.. 생각보다 아로니아 수확을 조금 빨리 마치고 선 ~ 점심은 청도 추어탕 & 미꾸라지 튀김으로 ~ (청도 소재 "다문화식당" 에서) 후식은 맛집 "청도화덕피자" 에서 피자 & 음료로 ~ 마지막으로 청도용암온천에서 온천욕후 대구집으로 ~ 2022. 8. 20. (토요일에~) 더보기
아로니아밭 예초기 (풀제거)작업 ~ 2022. 7. 24.(일요일) 오늘은 이른아침에 아로니아밭으로 내려갔네요..(아침7시경 도착) 오전 11시까지 예초기작업을 했더만 거의 더위먹을 수준이었습니다. 너무덥고, 땀도 무척이나 많이 흘리고.... 대충 정리하고 나니 오후1시 넘어 청도 용암온천에 들러 온천욕+세신후 사무실로 ~~ (처리할일이 조금 있는 관계로) 아로니아가 익어가고 있습니다..(8월초순경 수확예정) 농막창고에서 예초기 작업준비중 ~ 예초기 작업 전 ~ 풍경! 예초기 작업후 풍경! 더보기
과수원 예초기 작업 ~ - 오늘은 초복! 무지 더운날(35℃) 이라는 일기예보 ~ 최근들어 조금은 바쁜관계로 모처럼만에 아로니아 과수원에 들렀더니 만~ 풀들이 엄청 자라서 거의 아로니아 나무와 키가 비슷할려고 합니다.ㅎㅎ [ 과일은 안 자라고 풀만 자라는 거 같아요] 집에서 새벽5시에 출발 ~ 6시경부터 예초기 작업(풀제거)을 4시간 정도후 너무 더운 관계로 마무리~ . (남은 부분은 다음 기회에 ~) - 저녁은 장모님모시고, 집사람이랑 가까운 팔공산자락에 위치한 "엄마밥상" 식당에서 한정식으로 ~ 해결후, 카페 투썸" 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만끽후,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 2022. 7. 16.(토요일)에 ~ 장마철에 바뿌다는 핑계로 한달 가까이 방치했더만 거의 정글수준입니다..~ 예초기 작업중 ~ ~ 이제사 월래의 모습(.. 더보기